Cases

끝나고 무엇이 남았는지

제조, IT, 유통, 병원까지. 조직의 크기도 사정도 다 달랐습니다. 그날 무엇을 했고 그다음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그대로 적었습니다.

같은 질문에 서로 다르게 적힌 카드 다섯 장
비전·가치IT · B2B 소프트웨어전사 45명 · 참가 20명

조직문화 워크샵

핵심가치가 무엇이냐고 다섯 명에게 물으면 다섯 개의 답이 돌아옵니다. 홈페이지에 적힌 문장을 그대로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.

가치 후보 40장이 5개로 정리되고 1위부터 5위까지 순서가 붙었습니다. 미뤄둔 안건 3건이 그날 결정문으로 서명됐고, 90일 뒤 같은 문항을 다시 돌렸을 때 경영진과 구성원의 응답 차이가 2.4점에서 0.9점으로 줄었습니다.

회사 미션 인쇄물 위에 놓인 빈 카드
비전·가치유통 · 화장품 D2C 브랜드사본부 22명

조직문화 워크샵

신설된 본부인데 존재이유 자리에 회사 미션이 그대로 복사되어 있습니다. 우리가 없으면 회사 안에서 무엇이 멈추는지 본부장도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.

본부 존재이유 1문장과 '받지 않을 일' 3가지가 확정됐습니다. 인접 본부와 소유가 불분명하던 업무 14건 중 11건이 그 자리에서 귀속이 정해졌고, 60일 뒤 서면 체크에서 되돌아온 건은 1건이었습니다.

병원 행정 바인더 위의 규칙 카드 네 장
비전·가치의료 · 지역 종합병원 (행정직)팀 16명

조직문화 워크샵

회의 때마다 같은 논쟁을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. 두 달 전에 결론 냈던 이야기가 담당자만 바뀌어 또 올라옵니다.

규칙 카드 4장이 나왔고 각 카드에 관리 소유자 1명이 지정됐습니다. 30일 리뷰에서 이 규칙이 실제 회의에 인용된 사건이 7건으로 확인됐고, 그중 2건은 규칙 자체를 고치는 계기가 됐습니다.

사진만 있는 지난 보고서와 새로 그린 기록 곡선
성장·실행·리더십물류 · 이커머스 풀필먼트전사 55명

성장 팀빌딩

작년 워크샵 결과보고서를 지금 열어보면 사진과 만족도 점수만 있습니다. '재미는 있었는데 그래서 뭐가 남았냐'는 질문에 내밀 자료가 없습니다.

9개 팀의 성장 곡선이 한 장에 남았습니다. 목표 선언과 실제 기록의 오차가 1회차 평균 31%에서 3회차 8%로 줄었고, 담당자는 결과보고서에 사진 대신 이 그래프를 표지로 썼습니다.

모니터 앞에 놓인 팀별 기록 카드
성장·실행·리더십게임 · 개발 스튜디오본부 38명

성장 팀빌딩

협업을 주제로 여러 활동을 돌렸는데 잘한 팀이 왜 잘했는지, 못한 팀이 왜 못했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못합니다.

7개 팀 전부가 자기 팀이 바꾼 단 하나를 문장으로 설명했습니다. 팀 내 발언 분포가 1회차에는 상위 2명이 62%를 차지했는데 3회차에는 39%가 됐고, 리포트 마지막 장에서 팀들이 말한 '잘 되는 조건'과 회사가 내건 인재상을 나란히 놓아 전달했습니다.

목표선과 실제선이 벌어진 기록 차트
성장·실행·리더십보험 · 영업본부파트 24명

성장 팀빌딩

팀이 목표를 잡으면 늘 빗나가는데, 얼마나 빗나가는지도 모릅니다. 목표 숫자는 매달 나오지만 그 숫자를 어떻게 부르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해 본 적이 없습니다.

4개 팀 중 3개 팀이 과대 선언형에서 수렴형으로 이동했습니다. 한 팀은 세 번 모두 목표를 낮게 불러 정확도 점수는 얻었지만 절대 기록에서 4위가 됐고, 그 장면이 리포트에서 담당자가 가장 오래 본 대목이었습니다.

절반만 체크된 참여 명단과 역할 카드
소통·단합제조 · 자동차 부품전사 120명

전략 체육대회

작년 체육대회에서 실제로 뛴 사람은 명단의 절반쯤이었고, 그 숫자는 보고서에 쓰지 못했습니다. 매번 같은 몇 명만 뛰고 나머지는 응원석에 앉아 휴대폰을 봅니다.

네 포지션 중 하나에서 실제 기여가 기록된 인원이 당일 참석 인원의 93%였습니다. 담당자는 보고서에 '작년 실참여 54%, 올해 93%' 한 줄을 썼고, 사무직과 생산직이 섞인 팀에서 전략 포지션을 맡은 인원이 절반을 넘었습니다.

나란히 놓인 위생모와 사무용 명찰
소통·단합식품 제조 · 본사와 공장 합동전사 90명

전략 체육대회

본사와 공장, 20대와 50대가 섞여 있어 하나의 종목으로 묶기 어렵습니다. 임신 중인 직원과 무릎이 안 좋은 직원에게 무엇을 권할지 매년 곤란합니다.

전원 참여율 89%, 무사고로 종료됐습니다. 사후 익명 설문에서 '내가 오늘 팀에 기여한 부분을 말할 수 있다'가 88%로 나왔고, 안전관리 실시 확인서가 무사고 기록으로 함께 전달됐습니다.

견적서 세 장 위에 올려둔 개최 조건서
소통·단합공공 · 지자체 출연기관전사 150명

전략 체육대회

'주말에 왜 나가야 하냐'는 말을 익명 게시판에서 봤습니다. 견적서 세 장을 받았는데 종목 구성이 비슷해서 결국 가격으로만 골랐습니다.

전원 참여율 91%. 행사 후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부정적 언급이 전년 17건에서 2건으로 줄었습니다. 다음 해 예산 품의서에 이 조건서가 그대로 첨부됐습니다.

아직 비어 있는 새 명찰과 첫날 카드
비전·가치IT · 시스템 구축(SI)신입 24명

맞춤 워크샵 — 신입 합류 2일

입사 첫 주에 회사 소개와 규정 안내를 받고 나면, 두 달 뒤에도 '우리 회사가 왜 이렇게 일하는지'를 설명하지 못합니다. 설명하려면 매번 창업 초기 이야기부터 해야 합니다.

신입이 남긴 미해결 질문 24개를 인사팀이 그대로 받아 부서별 담당자에게 배분했고, 3주 안에 21개에 답이 달렸습니다. 90일 뒤 신입 대상 설문에서 '회사가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 안다'가 2.7에서 4.2로 올랐습니다.

여덟 항목 중 두 줄만 표시된 목차
성장·실행·리더십화학 · 정밀화학 제조팀장 18명

맞춤 워크샵 — 팀장 하루

팀장들에게 필요한 것을 물으면 답이 다 다릅니다. 목차가 여덟 개인 프로그램을 사면 그중 두 개만 자기 이야기입니다.

득표 1위는 '나보다 근속이 긴 팀원에게 일정 지연을 말해야 한다'로 18명 중 14표였습니다. 6개월 뒤 확인에서 '실제로 써봤다'가 26%에서 68%로 올랐고, 남은 카드로 2회차를 진행했습니다.

마주 보게 펼친 두 조직의 용어집
비전·가치금융 · 카드사 (조직개편 직후)본부 60명 · 참가 24명

맞춤 워크샵 — 통합 이후 기준 맞추기

두 조직이 하나로 합쳐졌는데 일하는 방식이 아직 통합되지 않았습니다. 같은 단어를 쓰는데 뜻이 서로 다릅니다.

20개 중 13개에서 정의가 갈렸고, 그날 11개가 하나로 확정됐습니다. 2개는 확정하지 못해 '미결'로 적고 결론 낼 사람과 날짜를 문서에 남겼습니다. 8주 뒤 재확인에서 미결 2건 모두 처리됐습니다.

클래퍼보드와 함께 붙여둔 행사 타임라인
소통·단합미디어 · 영상 제작사전사 70명

맞춤 활동 — 창립기념

창립기념 행사가 매년 같습니다. 대관하고, 활동 하나 하고, 회식합니다. 만족도는 4점대가 나오는데 다음 날 남는 것이 없습니다.

영상 10편이 원본 파일과 함께 회사에 남았습니다. 그중 6편이 채용 페이지와 사내 채널에 올라갔고, 취재 답변지 560장에서 '자주 오해받는 것' 항목만 따로 정리해 인사팀에 넘겼습니다.

여섯 달 일정표 위에 놓인 기대치 카드
성장·실행·리더십바이오 · 신약 개발팀 15명

맞춤 워크샵 — 프로젝트 시작 반일

새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일정표부터 그립니다. 그런데 6개월 뒤에 서로 다른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.

5개 항목에 담당자와 확인 날짜가 붙은 한 장이 나왔습니다. 4개월 뒤 그중 3개가 실제로 발생했고, 미리 정해 둔 조치가 있어서 대응 시작까지 평균 2일이 걸렸습니다.

판단 기준 카드와 서명란이 있는 결정문
비전·가치제조 · 반도체 장비임원 16명

맞춤 워크샵 — 임원 판단 기준 맞추기

같은 사안을 놓고 임원마다 다른 결론을 내는데,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는 이야기해 본 적이 없습니다. 아래에서는 누구에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고 느낍니다.

6건 중 4건에서 결론이 갈렸고, 그 차이를 만든 판단 기준 3개가 문장으로 정리됐습니다. 이 문장이 이후 승진 심사 자료의 첫 장에 들어갔고, 다음 평가 시즌 이의 제기가 전년 12건에서 4건으로 줄었습니다.

두 팀이 주고받은 요청서 두 묶음
소통·단합의료기기 유통두 팀 26명

맞춤 워크샵 — 두 팀 사이 정리

영업과 지원 사이에 요청이 계속 어긋납니다. 회의에서는 정리된 것처럼 보이는데 다음 주에 같은 문제가 다시 올라옵니다.

교환된 카드 38장 중 22장이 '요청 양식이 서로 다르다'는 같은 원인이었습니다. 요청 양식 한 장으로 통합한 뒤 협조 요청 처리 기간이 평균 5.2일에서 2.3일로 줄었습니다.

낡은 안전모와 새 안전모 사이의 빈 카드
소통·단합건설 · 종합 시공현장 40명

맞춤 워크샵 — 세대가 섞인 현장

20대 기사와 50대 반장이 같은 현장에 있는데 서로에게 직접 말을 걸지 않습니다. 중간에 있는 사람에게만 말이 몰립니다.

현장 지시 재확인 요청이 하루 평균 34회에서 13회로 줄었습니다. 4주 뒤 익명 조사에서 '지시를 받으면 왜 하는지 안다'가 47점에서 79점이 됐습니다.

재택과 출근이 갈린 책상 위의 규칙 카드
성장·실행·리더십광고 · 종합 대행사전사 35명

맞춤 워크샵 — 근무 방식 전환

재택과 출근이 섞이면서 규칙이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. 물어보기 애매한 것들이 쌓이고, 그 애매함이 서로에 대한 오해가 됩니다.

12개 중 9개가 그날 한 문장으로 확정돼 사내 규칙 문서에 반영됐습니다. 30일 뒤 확인에서 미결 3개도 정리됐고, '규칙을 몰라서 물어본 횟수'가 주당 평균 21회에서 6회로 줄었습니다.

면담 기록 묶음과 하락 곡선
성장·실행·리더십F&B · 프랜차이즈 본사전사 50명

맞춤 워크샵 — 이탈이 늘어난 조직

1년 사이 사람이 많이 나갔습니다. 면담 기록에는 개인 사정이라고 적혀 있는데, 담당자는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

입사 4개월 구간, 첫 평가 직후, 담당 점포 변경 시점 세 곳에 응답이 몰렸습니다. 세 구간 각각에 확인 절차 하나씩을 신설했고, 6개월 뒤 자발적 이탈이 같은 기간 대비 9명에서 3명이 됐습니다.

여러 부서의 명찰이 섞인 더미와 빈 카드
비전·가치통신 · 신사업 조직팀 18명

맞춤 워크샵 — 신설 팀 첫날

새로 만들어진 팀에 여러 부서에서 사람이 모였습니다. 다들 이전 조직의 방식을 그대로 가져왔고, 무엇이 우리 방식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.

유지 11개, 폐기 9개가 정해진 한 장이 나왔습니다. 나머지는 '해보고 정한다'로 남겨 60일 뒤 다시 봤고, 그때 4개가 추가로 확정됐습니다.

액자에 든 비전 문서와 두꺼운 바인더
비전·가치패션 리테일전사 80명 · 참가 22명

맞춤 워크샵 — 선포된 비전 작동시키기

작년에 외부에 맡겨 비전체계를 만들었습니다. 액자와 60페이지 문서는 있는데, 그것을 근거로 내려진 결정은 한 건도 기억나지 않습니다.

10건 중 6건은 기존 가치로 판정이 됐고, 4건은 되지 않았습니다. 판정이 안 된 4건을 근거로 가치에 순서를 붙이고 규칙 카드 5장을 만들었습니다. 30일 리뷰에서 카드가 인용된 사건이 9건이었습니다.

미뤄둔 안건 봉투 세 개와 결정문
비전·가치물류 · 3자 물류(3PL)임원 15명

맞춤 워크샵 — 경영진 1박 2일

경영진이 모이면 현안 보고로 시간이 다 갑니다. 정작 미뤄둔 결정은 그대로 안고 돌아옵니다.

평균 7개월 미뤄져 있던 안건 5건 중 4건이 이틀 안에 결정됐습니다. 결정문에는 반대 의견 6개가 이름과 함께 그대로 실렸고, 10주 뒤 확인에서 뒤집힌 결정은 없었습니다.

마주 놓인 영업 자료와 마케팅 자료
소통·단합제약 · 영업과 마케팅두 본부 44명

맞춤 워크샵 — 부서 사이 요청 정리

영업은 마케팅이 현장을 모른다고 하고, 마케팅은 영업이 자료를 안 본다고 합니다. 양쪽 다 맞는 말인데 회의만으로는 정리되지 않습니다.

안건 5개 중 3개에서 그날 합의안이 나왔습니다. 자료 요청 시 필요한 항목을 한 장으로 통합했고, 요청 후 회신까지 걸리는 기간이 평균 6.1일에서 2.8일로 줄었습니다.

두꺼운 매뉴얼 위에 올려둔 판단 카드
성장·실행·리더십호텔 · 신규 지점 개관 준비파트 20명

맞춤 워크샵 — 개관 전 반일

개관 두 달 전인데 매뉴얼은 두껍고, 정작 손님 앞에서 판단이 갈리는 상황은 매뉴얼에 없습니다.

12개 중 7개에서 답이 갈렸고 그날 전부 하나로 정해졌습니다. 개관 후 8주간 현장에서 상급자에게 판단을 물어본 건수가 주당 평균 18건에서 5건으로 줄었습니다.

같은 항목의 점수가 갈린 평가표들
비전·가치교육 · 학습 서비스 기업팀장 21명

맞춤 워크샵 — 평가 시즌 전

평가 시즌마다 같은 항목에서 팀장별 점수 분포가 크게 갈립니다. 그 차이를 설명해 달라고 하면 각자 다른 기준을 말합니다.

같은 사례에 대한 팀장 간 점수 일치도가 오전 43%에서 오후 78%로 올라갔습니다. 이견이 컸던 항목 3개의 서술문을 그 자리에서 다시 썼고, 그해 평가 이의 제기가 14건에서 5건이 됐습니다.

두 회사의 배지와 습관 카드 두 묶음
비전·가치게임 · 퍼블리싱 (인수 직후)전사 65명 · 참가 24명

맞춤 워크샵 — 합류 이후 100일

인수 절차는 끝났는데 두 회사의 습관은 그대로입니다. 회의실에서는 웃으면서 이야기하고, 결정은 각자 원래 방식대로 내립니다.

공통 규칙 8개가 확정되고 그중 5개에 소유자가 지정됐습니다. 양보하기 어려웠던 5개 항목의 판정 이유는 편집 없이 기록에 남았고, 90일 뒤 신규 합류 인원에게 그 기록이 그대로 전달됐습니다.

현장 점검표와 절연 장갑, 토크렌치
성장·실행·리더십에너지 · 발전 설비 정비파트 30명

맞춤 워크샵 — 현장 리더 반일

규칙은 문서에 있는데 현장에서는 다르게 돌아갑니다. 지키지 않는 규칙이 있다는 걸 다들 알지만 아무도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.

규칙 28개가 12개로 정리됐습니다. 사후 설문에서 규칙을 안다고 답한 비율이 41%에서 89%로 올랐고, 3개월간 같은 유형의 안전 지적 건수가 19건에서 6건이 됐습니다.

헤드셋과 응대 이후를 위한 카드
소통·단합유통 · 이커머스 고객 응대팀 28명

맞춤 워크샵 — 응대 장면 다시 보기

응대 매뉴얼은 잘 되어 있는데, 어려운 고객을 만난 뒤의 하루가 회복되지 않습니다. 그 부분은 매뉴얼에 없습니다.

참가자가 만든 첫 문장 카드 28장이 팀 공용 문서에 정리됐습니다. 4주 뒤 익명 설문에서 '어려운 응대 후 다음 통화로 넘어가기까지 걸리는 시간'이 평균 12분에서 5분으로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.

연구실 비커와 사업 기획서 사이의 카드
소통·단합화장품 · 연구소본부 33명

맞춤 워크샵 — 연구와 사업 사이

연구소는 좋은 성분을 찾았다고 하고, 사업 쪽은 그게 왜 지금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합니다. 두 이야기가 같은 회의실에서 나오는데 서로 다른 회의처럼 들립니다.

9건 중 7건이 같은 지점(초기 시장 확인 시점)에서 갈렸습니다. 그 시점에 양쪽이 함께 보는 확인 항목 4개를 만들었고, 이후 착수한 5개 항목에 이 절차가 적용됐습니다.

본사 문서와 현장 문서, 그리고 플러그 어댑터
소통·단합외국계 · 산업재 한국법인전사 48명 · 참가 20명

맞춤 워크샵 — 본사와 한국 현장 사이

본사가 요구하는 방식과 한국 현장에서 실제로 되는 방식이 다릅니다. 그 차이를 설명할 자료가 없어서 매번 개인의 설득에 기댑니다.

6개 중 2개는 표현 차이였고 4개가 실제 차이였습니다. 4개 항목에 대한 설명 자료 한 장이 만들어져 본사 보고에 그대로 쓰였고, 이후 한국 제안의 승인 대기 기간이 평균 6.4주에서 3.5주로 줄었습니다.

동의를 받은 내용만 올립니다. 숫자는 그 회사가 확인해 준 것만 적습니다.

30초면 충분합니다. 답장은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.

카카오 문의